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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인간들끼리 모아진 집합체가 있다. 그런 집합체에서는 신뢰와 배려가 중요하다고 생각을 하는데 10명 중에 1~2명은 꼭 잡음을 내기 일수라고 생각한다. 그러면 안된다. 서로 믿어왔고 ‘배신’의 ‘배’자로 첨가되서는 안된다고 생각을 한다. 만약 배신이라는 용어가 탄생할 위기가 존재한다면 빠른 매듭을 지어야한다고 바라본다. 과거 대한민국 박근혜 정부에서는 유승민 원내대표를 신뢰를 져버린 배신자로 낙인을 찍었다. 그러고 난뒤 2024년 지금도 새누리당의 후신인 국민의 힘에서도 배신자 낙인이 남아있어 제대로 된 활동을 하지 못하고 있다.

 

청소년특별회의도 그와 같아져야한다. 배신의 활동은 없어져야하며 분열조차도 허용하지 말아야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의장단 중 의장이 책임지고 결정을 내려야 한다고 본다.

 

부의장들은 역할에 맞게 의장을 지원하며 조직을 운영을 하야한다. 그리고 아직 사회초년생이라서 그런지는 잘 모르겠지만 조직을 운영 할 때 의문은 가질 수 있다. 그러나 운영에 대한 방향성은 하나의 청사진으로 바라보는 부분이기에 큰 틀에서 변경되어서는 안된다. 그래서 질문사항 중 질의는 적당히 하는게 중요하다.

 

생각해봐라 공무원 조직에서 조직의 장이 이끌어가는데 거기서 토를 달고 앞길을 막아서는 행동을 본적이 있나, 공무원 조직 뿐만 아니다. 타 일반 기업의 분위기도 똑같다. 책임은 말단 직원이 지는 것으 아니라 조직의 장이 진다. 그렇기에 실패해도 조직의 장이 책임을 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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